오마이걸
그룹 오마이걸이 화제인 가운데 오마이걸 멤버 현승희의 과거 모습도 덩달아 화제다.
오마이걸 현승희는 `슈퍼스타K`와 `스타킹`에 출연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과거 걸그룹 오마이걸의 쇼케이스에서 현승희는 "`스타킹`에 나갔을 때가 11살이었다. 지금은 20살이다. 정말 많은 시간이 흘렀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현승희는 "지금은 `슈퍼스타K` 언니 오빠들과 연락하진 않지만 마음으로 항상 응원하고 있고 응원 받고 있다는 걸 느낀다.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