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 롯데호텔서울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 리무진 서비스 제공

BMW코리아(대표 김효준)는 플래그십 세단 ‘뉴 7시리즈’ 출시를 기념해 내년 2월 4일까지 롯데호텔서울의 미슐랭 3스타 셰프 레스토랑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에서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BMW 플래그십 세단 `뉴 7시리즈`
BMW 플래그십 세단 `뉴 7시리즈`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의 시그니처 메뉴이자 프렌치 요리의 정수를 맛볼 수 있는 ‘레스프리 피에르 가니에르’를 선보이며 예약 고객에게는 자택부터 호텔까지 BMW 뉴 7시리즈로 왕복 리무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리무진 서비스 차량으로 제공되는 뉴 7시리즈는 BMW의 대표적인 BMW의 플래그십 모델로, 모던 럭셔리한 외관 디자인과 인테리어, 진일보한 주행성능, 터치 디스플레이와 제스처 콘트롤, 레이저 라이트 등의 다양한 신기술을 보유했다.

미슐랭 3스타 요리사 `피에르 가니에르`
미슐랭 3스타 요리사 `피에르 가니에르`

‘요리계의 피카소’란 칭호를 듣고 있는 세계적인 스타 셰프 ‘피에르 가니에르’는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요리 스타일로 1998년 세계 최고 레스토랑에게 주어지는 미슐랭 3스타를 획득했다. 지난 1월에는 프랑스 유력 전문 매거진 ‘르 셰프(Le Chef)’가 발표한 세계 100대 셰프 중 1위에 올랐다.

류종은기자 rje312@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