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로희 공개
딸 로희 공개한 기태영, 유진 부부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시선을 모았다.
과거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유진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당시 방송에서 유진은 자신의 딸 로희에 대해서 “예전에는 주변에서 아기가 여자인지 남자인지 물어봤는데 지금은 많이 여자 같아졌다”고 전했다.
또한 유진은 “과거 남편(기태영)이 로희가 저를 닮았으면 좋겠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아빠와 붕어빵이다. 그래도 남편이 굉장히 좋아하더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10일 KBS에 따르면 유진·기태영 부부는 9일 ‘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을 진행 한 바 있다.
딸 로희 공개 소식에 누리꾼들은 “딸 로희 공개, 완전 예쁘겠다” “딸 로희 공개, 귀엽겠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