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응팔 류준열이 혜리와 콘서를 가기로 마음 먹었다.
11일 방송된 `응답하라 1988`에서 정환(류준열 분)이 덕선(혜리 분)을 향한 마음을 접지 못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환은 자신의 침대에 누워 눈을 떠 보니 덕선이 눈 앞에 있었다.
이어 잠에서 깬 덕선은 정환을 바라보며 "정환아 콘서트 같이 가자. 갈거지?"라고 하자 정환은 "응 갈게"라고 말해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안겼다.
한편 응팔 류준열 소식에 누리꾼들은 “응팔 류준열, 어남류” “응팔 류준열, 대박” “응팔 류준열,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