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기태영 합류, 과거 유진 사랑스러운 딸바보 등극 “아빠랑 붕어빵”

슈퍼맨 기태영 합류 
 출처:/ KBS2 '연예가중계' 캡처
슈퍼맨 기태영 합류 출처:/ KBS2 '연예가중계' 캡처

슈퍼맨 기태영 합류

슈퍼맨 기태영 합류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유진의 발언이 시선을 모았다.



지난 8월 8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유진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당시 방송에서 유진은 딸 로희에 대해 “예전에는 주변에서 아기가 여자인지 남자인지 물어봤는데 지금은 많이 여자 같아졌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 “과거 남편(기태영)이 로희가 저를 닮았으면 좋겠다고 했다”며 “아빠와 붕어빵이다. 그래도 남편이 굉장히 좋아하더라”고 전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지난 10일 KBS 측은 따르면 지난 9일 ‘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슈퍼맨 기태영 합류 소식에 누리꾼들은 “슈퍼맨 기태영 합류, 애기 귀엽겠다” “슈퍼맨 기태영 합류, 애기 예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