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사과
윤은혜 사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윤은혜의 향후 활동에 대해서도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1일 오전 한 매체에 따르면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에서 열린 S 브랜드 행사에 배우 윤은혜가 약 100일 만에 국내 첫 공식 석상에 섰다.
이날 윤은혜는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며 90도로 인사했다고 전했다.
특히 윤은혜는 "잘 부탁드린다. 감사하다"라는 짧은 인사와 포토윌 행사에 참여했다.
한편, 이날 한 매체에서 윤은혜 측 관계자는 향후 계획에 대해서 "아직은 활동 계획이 없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