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부산시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SK텔레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한 ‘글로벌 스마트시티 실증단지 조성사업 성과보고회 및 실증지원센터 현판식’이 지난 11일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벡스코 일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최양희 미래부 장관과 서병수 부산시장, 이한구 의원(국회 창조경제활성화특위 위원장), 박민식·배덕광 의원(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 윤종록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이 참석했다.
최 장관과 서 시장을 비롯한 행사 내빈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2층에 마련된 글로벌 스마트시티 실증지원센터에서 스마트가로등 등 스마트시티 서비스 실시간 관제 상황 시연을 지켜봤다.
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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