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도 드론시대가 온다.

스포츠도 드론시대가 온다.

국산 드론업체가 생산물량을 늘리고 있다. 드론카페, 레이싱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촬영 등으로 사업 분야가 확대됐기 때문이다.

스포츠도 드론시대가 온다.

주말 경기도 시흥시 드로젠 조립라인에서 직원이 스포츠드론 ‘300쿼드콥터’와 ‘320Y’ 모델을 제작하고 있다.

스포츠도 드론시대가 온다.

시흥=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