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활력과 기운을 북돋우기 위한 식품으로 복분자 만한 것이 없다. 복분자의 이름의 유래는 복분자를 먹고 요강을 엎었다고 하여 불리게 되었는데, 고운 빚깔의 기력 보강제 복분자로 활기찬 기운을 상징한다. 저열량, 저지방 식품으로 다이어트시 섭취해도 무방하고 비타민A,C 등과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여 피로회복에 좋다는 효능 또한 입증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생기찬’이 살아있는 맛을 표현한 ‘가시복분자즙’과 ‘오미자발효원액’을 유기농으로 생산해 주목을 받고 있다. 요즘 안전한 먹거리에 민감해 하는 소비자들에게 있어 유통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땅도 살고 사람도 살리는 친환경 유기농법으로 재배하여 최상급의 원료를 확보하여 최고의 맛을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곳이다.
또한 생기찬(http://www.saenggi.com )은 복분자의 신선한 맛과 살아있는 맛을 표현하기 위해 모든 제품을 살균처리하여 제품의 질을 높혔다.
가시복분자즙은 외래종이 아닌 토종 복분자로 진한 생과 그대로의 맛을 낸다. 요즘에는 단 음료를 많이 찾고 있는데 대부분 설탕이 주 원료로 들어간다. 하지만 ‘생기찬’ 가시복분자즙은 본연의 단맛과 청량감으로 훨씬 건강한 느낌을 느낄 수 있다. 유기농으로 재배하고 유기가공으로 생산을 하여 원료에서부터 생산까지 깨끗하게 만들고 있다.
살아있는 맛을 표현한 가시복분자즙과 오미자발효원액, 모두 다 유기농으로 만들었고 자가생산하여 만들기 때문에 믿을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살균 공법을 사용하여 맛과 향이 살아 있다. 현재 한살림 생협, 두레생협, 우체국쇼핑에 공급하고 있다.
한편 좋은 성분을 섭취하는 것 으로만 건강한 먹거리 라고 보기는 어렵다. 따라서 입과 몸이 함께 즐거운 농산물이 몸과 마음을 모두 건강하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해 농산물과 농식품에 대해 조금 더 눈을 열어두고 관심을 가진다면 올바른 먹거리를 책임지는 생기찬㈜을 기대해 볼 수 있다.
한편 내년에는 가시복분자드레싱과 가시복분자차, 100%가시복분자퓨레, 와인 등 신제품 개발을 위해 진행중이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