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성
마녀의 성 최정원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인증샷이 시선을 모았다.
과거 최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오랜만에 촬영~다들 잘 지내세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정원은 뽀얀 피부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최정원의 사랑스러운 인형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최정원이 출연한 SBS ‘마녀의 성’은 매주 월-금 7시 20분에 방송된다.
마녀의 성 최정원 소식에 누리꾼들은 “마녀의 성 최정원, 사람맞아” “마녀의 성 최정원, 예쁘다” “마녀의 성 최정원, 인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