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자들 600만 돌파, 아내 이민정의 응원+외국 배우들과 식사 '훈훈한 분위기'

내부자들 600만 돌파
 출처:/ 마누엘 가르시아 룰포 인스타그램
내부자들 600만 돌파 출처:/ 마누엘 가르시아 룰포 인스타그램

내부자들 600만 돌파

내부자들 600만 돌파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내부자들` 이병헌의 일상 사진이 덩달아 눈길을 끈다.

최근 멕시코 출신 배우 마누엘 가르시아 룰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누엘 가르시아 룰포와 단란한 식사를 즐기고 있는 이병헌, 이민정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민정의 화려한 미모와 이들의 밝은 미소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병헌은 마누엘 가르시아 룰포와 함께 영화 `황야의 7인`(안톤 후쿠아 감독) 촬영에 한창이다. 또한, 이민정은 남편 이병헌을 응원하기 위해 미국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영화 ‘내부자들’(감독 우민호)의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14일 오후 4시 30분 기준으로 `내부자들`의 누적 관객 수가 601만 4천353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