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점차 다가오면서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날이 이어지고 있다. 추운 겨울에 대비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전기장판부터 전기요, 온수매트, 전기매트 등 다양한 제품들을 장만하고 있다. 특히 오토캠핑이 트랜드로 자리잡은 최근에는 캠핑족들에게 전기장판은 필수품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전기장판, 캠핑전기장판 등 전열제품의 전자파 노출여부를 놓고 안전성에 대한 고민도 함께 커질 것이다. 이에 전파자를 걱정하는 소비자들의 걱정을 덜어주는 제품이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2015한국소비자만족지수1위브랜드인 ‘글루바인 전기요’는 다양한 기능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현재 캠핑족들뿐만 아니라 일반고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 최근 2015년 한국소비자만족지수1위를 수상한 국내 대표 브랜드로서, 전자파를 차단시키는 무전자계열선을 사용해 전자기장환경인증(EMF) 인증을 비롯해 전기안전인증, 전자파장해시험필, 화재보험가입, 품질보증Q마크 등을 받아 품질과 안전성이 모두 높은 제품으로 명성을 얻고 있다.
‘글루바인’ 전기요는 캠핑족뿐만 아니라 임산부와 어린 자녀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자체 기술력에 따라 `절전형`으로 설계돼 있어 소비전력이 75W, 100W, 110W정도로 낮아 경제적이다.
전기요는 슬림사이즈인 1인용전기장판부터 슈퍼싱글, 더블사이즈까지 크기가 다양하다. 방수형 열선과 솜을 고정시키는 압착방식은 물세탁이 가능하도록 해 주기 때문에 고시원이나 기숙사, 병원, 호텔, 펜션 등에서 대량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글루바인의 전기요 타이머 기능이 장착돼 있다. 디지털 스마트 타이머 기능도 있어 1시간에서 12시간까지 타임설정이 가능하며 설정된 시간에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기 때문에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3중 안전장치로 과열 시에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돼 어린 자녀를 둔 부모님들이나 노약자들도 안심하고 이용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캐나다, 중국, 영국 등 여러 국가로 수출을 하고 있고 110V와 220V 모두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 있어 유학, 연수생 그리고 이민을 가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110v전기장판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또한 글루바인제품은 기존전기요와는 차별화된 세련되고 모던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패턴전문가가 직접 디자인해 글루바인만의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유명하다. 올해는 감성캠핑에 어울리는 인디언 패턴으로 새롭게 디자인된 신제품이 출시돼 캠핑족 등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이밖에도 `글루바인`은 전기장판, 전기방석 제품도 인기를 끌고있다. 보온성이 좋은 극세사 원단으로 만들어진 전기방석은 사이즈도 다양하게 나와 있어 캠핑족, 사무실직원, 학생, 가게업주들이 많이 찾고 있다.
가격은 4만~12만원 대로 전국 이마트매장과 트레이더스매장 그리고 각종 유명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글루바인 전국대표고객센터(1661-2792)나 글루바인 홈페이지( www.gluhwein.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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