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세정기 전문회사인 ‘이지픽’이 세계최초로 3D 입체세정 구강세정기를 개발했다.
이지픽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장수하는 꿈을 실현하고자 오랜 연구와 투자를 통해 물치실을 개발했다.
현재 사용되는 구강세정기는 일직선의 형태로 물을 분사함으로써 원하는 부위만을 정확하게 세정하는 것이 불가능 하다. 이런 불편한 점들을 보완하고 더 효과적인 치실 역할을 할 수 있는 구강세정기은 이지픽의 개발은 3D타입의 2중 노즐로 치간을 세정시킬 수 있게 되었다.
이지픽은 5개의 발명특허를 보유한 벤처기업으로 치아를 감싸는 3D 입체형 노즐을 채택하여 대상으로 하는 치아의 상하좌우를 One-Stop으로 동시에 세정할 수 있으며 물 튀김 방지벽의 역할을 수행하여 분사가 필요하지 않는 곳으로 물이 튀기는 현상을 방지하여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편리하고 효과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3D 입체형 노즐을 사용하는 구강세정방법(구강세정기)는 확인되고 있지 않으며 본 특징에 대하여 특허등록이 완료된 상태로 차별화 된 특징 및 경쟁력을 확보한 상태이다. 치아와 잇몸이 튼튼해야 음식의 복을 누릴 수 있다. 때문에 이지픽은 고객의 입장에서 연구 개발하며 제품의 품질향상과 사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14년 서울국제발명대회 은상을 수상해 그 저력을 입증 했다.
한편 2015 중기청 히트500 사업선정, 2015 한국 발명진흥회 우수발명품 우선 구매 추천상품 선정되었다. 이지픽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waterfloss.kr)로 확인할 수 있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