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니 카다시안
코트니 카다시안이 15살 연하 저스틴비버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영국 연예매체 피플은 지난 14일 저스틴 비버와 코트니 카다시안은 지난 11일 LA의 한 클럽에서 포착, 함께 파티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이에 한 측근은 "두 사람이 파티 내내 떨어질 줄을 몰랐다. 함께 담배도 피고 스킨십의 농도도 짙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킴 카다시안의 언니 코트니 카다시안은 최근 자신의 생일날 인스타그램에 가슴에 묘한 것을 단 사진을 올려 논란이 된 바 있다.
영국의 데일리스타는 화장실 탁자턱에 화끈하게 올라앉은 코트니의 포즈를 찬양하면서도 이게 술 달린 젖꼭지 장신구인지, 그냥 젖짜는 기구인지 아리송하다고 분석했다.
현재 세 아이의 엄마인 코트니가 가슴에 액서사리를 단 건 마일리의 유두 가슴 노출증과는 별개의 문제라고. 마일리는 유두 및 가슴노출 해방운동을 벌이며 인스타그램의 금지정책과 싸우고 있지만, 코트니는 모유수유에 관한 시위라고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