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의 틈
현정의 틈 고현정이 사주 본 사연을 전했다.
15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된 SBS플러스 ‘현정의 틈, 보일樂 말락’ 기자간담회에서 고현정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방송에서 고현정은 “사주를 봤는데 내가 이제 남자가 없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고현정은 ”갑자기 그 말을 듣자마자 스웨덴을 가봐야겠다고 생각을 했다. 왜냐하면 보통 거기 남자들이 멋있다고 하더라. 잘생기고 멋진 여자들이 있는 나라를 가보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고현정의 첫 리얼리티 예능 SBS 플러스 ‘현정의 틈, 보일樂 말락’은 오늘 15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