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 한국지엠, 복지시설 아동과 미리 즐기는 크리스마스 파티 발행일 : 2015-12-16 15:31 지면 : 2015-12-17 25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한국지엠 한마음재단이 연말연시를 맞아 지난 15일 저녁 부평본사 홍보관에서 지역 장애인 복지시설 아동을 초청, ‘한국지엠과 함께 미리 즐기는 행복한 크리스마스 파티’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세르지오 호샤(Sergio Rocha) 한국지엠 사장 겸 CEO(앞줄 왼쪽), 한주호 대외정책부문 부사장(앞줄 오른쪽), 황지나 홍보부문 부사장(가운데)이 아이들과 함께 웃고 있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