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향 아이가 다섯 출연
임수향 아이가 다섯 출연 소식이 전해져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시선을 모았다.
과거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에는 배우 임수향이 자신의 술버릇을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임수향은 "평소 애교가 별로 없다"라고 설명하면서 "그런데 술만 마시면 애교가 술버릇처럼 나온다"라고 밝혔다.
특히 임수향은 "평상시 목소리는 저음인데 술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면서 날아다닌다. 그리고 스킨십도 많아진다"며 "그래서 가끔 오해하는 분들도 있는 것 같다. 눈도 지금보다 더 풀린다"고 전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임수향 아이가 다섯 출연 소식에 누리꾼들은 “임수향 아이가 다섯 출연, 임수향이 예쁘니 오해하지” “임수향 아이가 다섯 출연, 귀엽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