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자회사 유세스파트너스는 정보보호관리체계와 개인정보프레임워크 국제표준인증 IS027001·ISO29100을 동시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인증 획득으로 LG 표준 정보보호정책과 보안진단 가이드를 준수해 개인정보 프레임워크 국제표준을 갖췄다.
한호선 유세스파트너스 대표는 “인증 획득과 검증 통과로 유세스파트너스 정보 관리 및 운영 서비스 역량을 입증했다”며 “아웃소싱 분야에서 효과적 정보보호관리체계로 차별화 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신혜권기자 hksh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