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잊지 말아요 정우성, 김하늘과 멜로영화 만족 “이제 10대 팬들도 봐야할 때”

나를 잊지 말아요 정우성
 출처:/ KBS2 '연예가중계' 캡처
나를 잊지 말아요 정우성 출처:/ KBS2 '연예가중계' 캡처

나를 잊지 말아요 정우성

나를 잊지 말아요 정우성이 화제를 모았다.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는 열린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감독 이윤정) 제작보고회에 배우 정우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정우성은 "그동안 멜로를 계속 찾고 있었다. 어쩌다 보니 19금 영화를 계속 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 정우성은 "이제 10대 팬들도 봐야 할 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우성, 김하늘이 열연한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는 오는 2016년 1월 7일 개봉될 예정이다.

나를 잊지 말아요 정우성 소식에 누리꾼들은 “나를 잊지 말아요 정우성, 완전 멋있다” “나를 잊지 말아요 정우성, 이런 멜로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