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이병헌 김우빈
강동원 이병헌 김우빈이 영화 ‘마스터’에 캐스팅된 가운데, 이병헌의 일상 사진이 덩달아 눈길을 끈다.
최근 멕시코 출신 배우 마누엘 가르시아 룰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누엘 가르시아 룰포와 단란한 식사를 즐기고 있는 이병헌, 이민정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민정의 화려한 미모와 이들의 밝은 미소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병헌은 마누엘 가르시아 룰포와 함께 영화 `황야의 7인`(안톤 후쿠아 감독) 촬영에 한창이다. 또한, 이민정은 남편 이병헌을 응원하기 위해 미국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강동원 이병헌 김우빈이 출연하는 영화 ‘마스터’는 건국 이래 최대규모의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지능범죄수사대와 희대의 사기범 그리고 그의 브레인까지, 이들의 속고 속이는 추격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