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를 먹을 때는 피클, 치킨을 먹을 때는 치킨 무 등 어떤 음식을 먹을 때 꼭 필요하고, 가장 잘 어울리는 조합이란게 있다. 이와 함께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단무지다. 단무지는 푸드코트는 물론 중식당, 일식집, 한식당 모두에서 찬거리로 잘 어울리기 때문에 대중들이 자주 섭취하고 있고, 그 만큼 많이 소비되고 있는 음식이다.
하지만 이런 단무지를 먹을 때 소비자들이 가장 걱정하는 것이 위생이다. 특히 자동화 공정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면, 단무지 제품이 비위생적일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자동화가 제대로 이뤄진 기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특히 ㈜세천팜(www.sechunfarm.co.kr)(대표 김정호)은 자동화포장을 도입해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식품제조 및 유통의 발전을 이끄는 최고의 절임전문 식품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생산 공정의 제품표준화를 통해 효율적이고 위생적인 생산시스템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세천팜 관계자는 “‘깨끗함의 시작, 고객의 건강을 생각하는 기업’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전 직원이 정성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먹거리를 소비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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