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인터넷핫이슈 산체스, 동생 마이크로닷 키 154cm 언급 '재조명' 발행일 : 2015-12-18 13:55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산체스 출처:/ 네이버 산체스 산체스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마이크로닷의 친형 산체스는 최근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과 "네이버관계자분들 이거 보시면 업데이트 좀;; #현재키174입니다 #몸무게는나도모름.. #업데이트신청했는데거절ㄷ.... #근데재호가돼지라서사람들다낚임;;"이라는 글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포털사이트에 마이크로닷을 검색하자 `키`란에 154cm가 적혀있는 걸 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관련 기사 최현석, 절친 오세득과 코믹샷 “극복할 수 없는 핏 차이” '프로듀스101' 진행 장근석, '도톰+빨간' 입술 아이스크림 셀카 공개 "키스해 주세요~" 이경실 남편, 지인 아내 성추행 혐의 인정...피해자 여성 "충격이 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김상혁, 미모의 어머니와 함께 다정 인증샷 투척 '훈훈' 하늘 끝에서 흘린 눈물 열창 주니퍼, 15년 전 가수 활동 "현재 괌에서 게스트 하우스 운영 중" 박명수 가발 논란, 앞머리 맞춤 가발 쓰니 확 달라진 모습.. 배용준 빙의 "욕사마입니다" 마음의 소리 1000회, 네이버 통큰 축하메시지 대박 "사무실 불빛으로 '마음의 소리 1000회'" 박명수 가발 논란, 장문의 공식 사과문 공개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판단했어야 하는데..." 유엔 총회 2년 연속 북한 인권 결의안 채택, 압도적 찬성표로 본 회의 통과 네이버, 마음의 소리 1000회 통큰 축하 "사무실 불빛으로 '마음의 소리 1000회' 메시지" 산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