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하유, 국내 연구 환경에 맞는 표절검사시스템 카피킬러로 창조 경제기업 인정받아

창조경제 기업으로 인정받고 연구윤리 교육포털 ‘카피킬러에듀’ 런칭

표절검색 및 검사 시스템 ‘카피킬러’로 이름난 ‘(주)무하유’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로부터 창조경제 기업으로 인정받고, 지난 11월 26일부터 29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된 ‘2015 창조경제 박람회’에 참가해 인지도를 높였다.

무하유는 ‘문서표절’에 대한 문제적 인식이 대두되기 이전인 2011년, 올바른 연구윤리 확립 필요성을 느끼고 국내 연구 환경에 알맞은 표절검사시스템을 개발하고자 설립됐다.



해외 거대기업이 국내에 진출해 시장을 빠르게 잠식해나가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무하유는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과감한 투자를 진행했고, 그 결과 ‘카피킬러’ 서비스를 내놓을 수 있었다.

최근 사회 각계각층에서 표절 및 부당한 중복게재에 대한 자성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올바른 연구윤리 교육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카피킬러’의 필요성도 높아지고 있다.

카피킬러는 런칭한 지 5년이 채 안된 서비스임에도 불구하고 2015년 12월 현재 학교, 기업, 관공서, 국책연구기관 등 500여 개의 기관이 도입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사용기관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그간 학계 및 연구기관은 표절이나 부당한 중복게재를 예방하려 해도 대체재가 없어 해외서비스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지만 우리 실정에 맞는 표절검사시스템 ‘카피킬러’가 등장하면서 효율적인 표절검사 및 중복게재 예방이 가능하게 됐다.

또한 카피킬러는 그 동안 학계에서 관행처럼 굳어진 `표절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올바른 연구윤리문화의 선도기업으로 자리잡았다.

(주)무하유 신동호 대표이사는 “창조경제의 대표기업으로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국내 연구 환경에 대한 깊은 이해와 끊임없는 기술개발로 표절 없는 연구윤리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주)무하유는 최근 연구윤리 교육포털 `카피킬러에듀`를 런칭했다. `카피킬러에듀`에서는 동영상 강의는 물론 실시간 웹세미나도 제공한다. 또한 연구윤리 전문강사의 출강교육을 지원하고, 전문가상담을 통해 연구윤리에 대한 연구자들의 고민을 해결해줄 예정이다.

표절검사시스템 `카피킬러`, 연구윤리 교육포털 `카피킬러에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주)무하유 영업마케팅본부 전화(02-2115-8765/8767) 또는 이메일(marketing@muhayu.com)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