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스테파니가 화제인 가운데, 스테파니와 추성훈의 셀카 한 장이 덩달아 눈길을 끈다.
스테파니는 지난 9월 2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뮤뱅 올라가기 전 성훈짱이랑 사랑짱이랑 복도에서 만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스테파니와 추성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무대 의상을 입은 스테파니의 완벽한 모습은 마치 바비 인형을 연상케 한다.
한편, 20일 `X마스 X맨` 특집으로 꾸며진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는 스테파니가 화려한 털기춤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