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경기
추성훈 경기가 화제인 가운데, 추성훈과 가수 스테파니의 셀카 한 장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스테파니는 지난 9월 2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뮤뱅 올라가기 전 성훈짱이랑 사랑짱이랑 복도에서 만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스테파니와 추성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무대 의상을 입은 스테파니의 완벽한 모습은 마치 바비 인형을 연상케 한다.
한편, 추성훈은 지난 11월 28일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UFC 파이트나이트 서울`에서 알베르토 미나와 웰터급 경기를 가졌고, 아쉽게 판정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