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마리텔` 서유리가 화제인 가운데, `마리텔` 서유리와 정준영의 셀카가 덩달아 눈길을 끈다.
서유리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준영이 앨범 노래 좋네여~!! 틴에이저 대박!! 파이팅!! 벌써 한주가 지났네.. 감성드라마가 생각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가슴골이 드러난 과감한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정준영의 시선이 서유리에 향해있었고 이에 "정준영 이놈 어딜보는거냐ㅋㅋㅋ" 라는 댓글이 남겨져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서유리는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미스 마리테로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