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 금사월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이 자체최고시청률을 갱신했다.
2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내딸 금사월’은 전국 기준 29.7%를 기록,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12.6%), SBS ‘애인있어요’(7.4%) 등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한편 20일 방송된 32회는 오만후(손창민분)의 악행을 금사월(백진희 분)이 폭로하는 통쾌한 전개가 전파를 탔다.
내딸 금사월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이 자체최고시청률을 갱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