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아직은 생소한 브랜드인 에버키는 미국을 기반으로 32개국에 수출을 하고 있는 가방 전문 브랜드로 출장이나 이동이 잦은 회사원, 많은 짐을 넣고 다니는 학생, 여행이 잦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에버키 가방은 남자들이 충분히 매력적으로 느낄 수 있을 만큼 노트북, 태블릿 등의 전자기기 및 많은 소품들을 다양한 전용포켓에 수납하여 쉽게 넣고 빼는 것이 가능하며 특허출원중인 노트북 코너가드 시스템을 통해 한층 더 안전하게 전자기기를 운반 할 수 있다.
점점 여행이 많아지는 시대. 편안한 여행을 위해 가방을 캐리어에 안착하여 연결 할 수 있도록 고정용 스트랩을 제공하며 가방의 중앙에 위치해 있는 지퍼를 180도 펼쳐 항공 보안검색대를 노트북을 꺼낼 필요 없이 통과할 수 있다.
또한 5점식 어깨끈은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어 무거운 짐의 중량을 몸전체에 균일하게 분배하여 장시간 이동시에도 안정감과 편안함을 느끼게 해준다.
에버키의 품질과 내구성에 대한 자신감은 제품보증 서비스를 통해서 확인 가능한데 2년 무상보증 및 2년이 지난 이후에도 언제라도 유상 A/S가 가능하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