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대표 오장수)는 2016년 원숭이 해를 맞아 ‘리틀몽키’ 놀이방 매트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원숭이 캐릭터로 디자인한 신제품은 감성 발달과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데 중점을 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뒷면에는 북유럽 스타일 인테리어와 어울리는 아가일 체크 모양을 적용했다. LG하우시스는 매년 그 해를 상징하는 띠에 맞춘 캐릭터 제품을 출시했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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