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아이가 다섯
소유진 아이가 다섯 출연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소유진의 과거 셀카가 눈길을 끈다.
과거 소유진은 자신의 SNS에 "아침부터 춤추고 리허설하고 기다리던 `원더풀 데이` 첫 녹화를 마치고 미친듯이 달려서 공연장에 도착해서 김종욱을 찾고 이제야 밥을 먹는다! 와우 이게 꿀맛이로구나"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소유진은 블랙 시스루룩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소유진은 아찔한 몸매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소유진 아이가 다섯 이쁘다" "소유진 아이가 다섯 매력적이야" "소유진 아이가 다섯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