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에서 절찬리 방영중인 “슈퍼맨이돌아왔다”의 엄지온(엄태웅네)범퍼침대로 이미 유명한 쁘띠메종에서 기존 범퍼침대에 업그레이드 버전인 ‘올인원 범퍼침대하우스’를 새롭게 출시하여 차세대 범퍼침대로써 출산 전/후 엄마들에게 많은 인기를 구가하고있다.
쁘띠메종(http://petite-maison.co.kr) 올인원 범퍼침대는 아이의 성장시기에 맞춘 필수 제품들의 총집합체로써, 디자인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용도와 기능면에서 기존침대들과는 차별화된 제품이다. 엄마들의 출산준비에 있어서 필수아이템이 되어버린 범퍼침대를 시작으로, 기어다니기 시작하면서 아이에게 필요한 놀이매트가 2장포함되어있고, 자기만의 비밀공간과 놀이공간이 필요한 시기에는 플레이하우스로도 변신이 가능하며, 이 모든 시기가 지났을 때에는 매트리스로 만들어 토들러침대로 활용할 수 있는, 장기간동안 사용이 가능하도록 되어있는 제품이다.
대부분의 유아용품들은 부피가 크다라는 단점이 있는데, 이 부분을 보완하여 구성품들간 호환되도록 디자인되어 올인원제품으로 탄생했다. 기존의 소비자들이 범퍼침대 구입을 꺼리는 제일 큰 이유로는 “사용시기가 비교적 짧고 사용시기가 지난 이후 큰 부피때문에 처치가 어렵다”라는 것이었는데, 위와 같은 단점들을 보완하여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게, 그리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요즘 TV에도 많이 나오는, 이제는 필수가 되어버린 놀이매트 역시 2장이 포함되어 별도로 구입할 필요가 없고, 사용시기가 지난 후에는 매트리스로, 그 이후에는 토들러침대로 변신하는 올인원 범퍼침대에 대한 육아맘들의 반응이 뜨거운것도 이해가 가는 대목이다.
쁘띠메종 권은정대표는 “기존의 유아스러운 디자인들과는 차별화된 제품을 만들고 싶었고, 모던하면서도 시크한 쁘띠메종만의 유니크함을 가져가면서도, 단 1개의 기능만으로 사용되고 버려지는것이 아닌,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기능성’을 창출함으로써, 유아용품업계 혁신의 아이콘으로 자리잡고 싶다” 라고 말하였다.
인테리어장식효과 또한 뛰어나 육아맘들 사이에서 핫아이템으로 급 부상중인 쁘띠메종은 엄마의 마음으로 만든 또 하나의 작은 집이자, 엄마와 아이의 로망이자, 프리미엄을 지향하는 플레이하우스&범퍼침대 브랜드이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