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스트레스의 유래, 여드름…여드름화장품과 수분크림으로 ‘해결’

겨울철 스트레스의 유래, 여드름…여드름화장품과 수분크림으로 ‘해결’

본격적인 겨울로 진입하며 소비자들이 방심하고 있는 것 중 하나가 겨울 햇살, 자외선이다.

피부가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면 피부탄력을 유지해주는 섬유질이 손상되어 턱여드름, 인중여드름 등이 생기면서 피부로 인한 스트레스가 높아지게 된다. 여드름피부가 이미 심했던 소비자라면 겨울철은 이런 여드름피부관리가 더 힘겨워지는 시기다.



또한 자외선은 피부 속 멜라닌 색소를 증가시켜 다크서클 등을 더욱 악화시킨다. 따라서 겨울에도 비비크림과 썬크림, 핸드크림 등 자외선차단제를 꼭 발라줘야 한다.

이 같은 겨울에 사용할 만한 썬크림이나 비비크림, 자외선 차단 기능이 탁월한 미백크림이나 남자화장품 등을 잘 고르고 사용하는 법을 알아보자.

썬크림이나 비비크림 등을 구입할 때는 자외선 차단 수치인 SPF 수치나 화장품 순위 등을 보고 결정하는 경우가 많다. SPF 수치와 노화를 일으키는 자외선을 막아주는 ‘PA’ 수치가 함께 표기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비비크림이나 썬크림 등 자외선차단제의 경우 외출 30분 전에 발라줘야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며, 화장을 하는 소비자의 경우 메이크업도 좋지만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비비크림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천연화장품 브랜드 낫츠의 ‘28레미디 쥬브나일 썬 비비’는 민감성, 여드름피부 모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남자화장품인 ‘28레미디 쥬브나일 썬 비비 포맨’ 도 거친 남자들의 피부를 효과적으로 커버해준다.

여기에 비비크림 위에 뿌릴 수 있는 미스트를 사용하면 보다 촉촉하고 꿀같이 광이 나는 피부로 연출할 수 있다. 에센스가 함유되어 있는 미스트는 일반 미스트보다 영양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추천한다.

더불어 겨울철 썬크림이나 비비크림을 바를 때는 수분크림과 미백크림 등의 기초화장품을 사용한 후 바르는 것이 좋다. 수분크림이나 미백크림을 더해 자칫 부족할 수 있는 수분과 영양을 더해 줄 수 있다..

수분크림과 비비크림 등의 제품을 사용했을 경우, 제대로 클렌징오일 등을 이용하여 지워줘야 블랙헤드를 방지할 수 있다. 클렌징오일을 사용 후 소량의 물을 문질러 부드럽게 피지를 지워주면 모공관리 및 블랙헤드 제거를 할 수 있다.

한편 천연화장품 브랜드 낫츠는 28일까지 자사의 제품을 최대 30% 할인해 제공하는 겨울 정기세일을 진행 중이다. 구매금액에 따라 썬크림, 다이어리, 베스트 샘플 키트 등을 증정한다. 자세한 정보는 천연화장품 브랜드 낫츠 온라인 공식몰(www.nots.co.kr)에서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