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만화가 이말년이 그린 그룹 러블리즈 그림이 관심을 모은다.
이말년은 과거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 출연해 방송인 김구라, 요리 연구가 이혜정, 전 아나운서이자 방송인 김현욱, 가수 겸 작곡가 윤상과 순위 다툼을 펼쳤다.
이말년은 이날 다양한 그림을 선보였고, 특히 본인 특유의 그림체로 그려낸 방송인 서유리와 러블리즈의 그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자신의 개성 가득한 그림체로 이말년은 러블리즈의 그림을 완성했고, ‘마리텔’ 제작진은 그림을 러블리즈 뮤직비디오에 합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러블리즈는 신곡 ‘그대에게’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