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향제 기능을 겸비한 차량용 스마트폰거치대, 알로이가 SBS <생활경제>에 소개되면서 소비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
환기가 힘든 겨울철 자동차의 쾌적한 실내 공기를 위해 방향제를 찾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알로이는 방향제의 기능도 완벽히 하면서 스마트폰 거치까지 가능해 1석2조의 아이디어 상품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12월초에 열렸던 대규모의 아이디어 디자인상품 전시회인 디자인 페스티벌에 참가했던 브랜드 아로마 푸딩은 전시회를 통해 알로이의 홍보활동을 활발히 펼치기도 했다.
전시회를 통해 알로이를 직접 체험해 본 한 고객은 알로이를 두고 “두가지 기능을 쓸 수 있으니 1석2조에 가격도 저렴하고 공간 차지도 덜해 실용적인 상품인 것 같다”고 전했다.
방향제와 거치대를 따로따로 구매했을 때에는 3만원의 가격을 훌쩍 넘지만 알로이는 이 두가지 기능을 하나로 만족시키면서 1만원대에 구매 할 수 있어 경제적인 효율성도 상당히 높다는 평이다.
알로이는 브랜드 아로마 푸딩이 15년 9월에 출시한 제품으로 2015 굿디자인 제품으로 선정돼 제품의 디자인적 우수성 또한 인정받았다.
방향제 기능을 겸비한 차량용 스마트폰거치대 알로이는 블랙과 화이트 두가지 색상이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향인 포근한 라벤더향, 시원한 시트러스우디향, 달콤한 라즈베리향의 3가지 향기캡슐로 제작됐다.
알로이 거치대는 현재 아로마 푸딩의 자사몰(http://storefarm.naver.com/aromapooding)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매달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