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이슈]아이오닉, 프리우스와 닮았다

전자신문 편집국에서 매일 아침 전자신문에 실린 다양한 기사 중 주요 콘텐츠를 골라 독자 여러분에게 브리핑해 드립니다.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눈에 띄는 콘텐츠를 맞춤형으로 전해드리는 ‘전자신문 투데이 이슈’ 서비스입니다. 12월 23일자 전자신문을 꼭 펼쳐 보세요.

1.[3면]국내외 전기차용 급속충전기 누적수주량 1000대를 돌파한 중소기업이 등장했습니다. 세계 급속충전기 시장점유율 10%에 달합니다.

◇바로가기:中企가 세계 전기차 급속충전기 10% 먹었다

2.[8면]재난·재해 현장에서 사용하는 무전 단말기 화면이 커집니다. 소방관·경찰·구조대원 시야 확보를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한 결과라고 하네요.

◇바로가기:땀범벅 소방관 아저씨 잘보게…재난망 무전단말 화면 키운다

3.[14면]엘론 머스크 테슬라 창업자와 제프 베조스 아마존 창업자의 스타워즈가 시작됐습니다. 스페이스X는 위성을 탑재한 로켓 ‘팰컨 9’을 발사한 후 다시 추진 로켓을 지상에 착륙시키는 데 성공했습니다.

◇바로가기:머스크vs베조스…스타워즈 스타트

4.[15면]현대자동차 친환경 전용차 ‘아이오닉’ 하이브리드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광고 촬영 중 실물이 노출됐습니다. 다음 달 국내 시장에 출시하는 아이오닉 실물이 드러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바로가기:세단과 해치백 사이 아이오닉…프리우스와 외관 비슷

박은석기자 gikpri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