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타임 예정화
파워타임 예정화가 자신의 몸매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피에스타 예지와 예정화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예정화는 10년간 보디빌더로 활동한 아버지의 식단관리로 인해서 “본가에 가도 집밥을 못 먹는다”며 운을 뗐다.
이어 예정화는 “집 냉장고를 열면 닭가슴살, 파프리카, 달걀이 가득하다”며 “어렸을 때부터 강제로 등산을 다니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파프리카 안 먹는다. 닭가슴살은 쳐다도 안 본다. 먹고 싶은 것 먹고 운동하자는 주의다”고 전했다.
한편 파워타임 예정화 소식에 누리꾼들은 “파워타임 예정화, 완전 대단하다” “파워타임 예정화, 이유가 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