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아이가 다섯, 황금 망토 가져온 남편 백종원 향한 잔소리? "가져오면 어떻게 해"

소유진 아이가 다섯
 출처:/ 소유진 인스타그램
소유진 아이가 다섯 출처:/ 소유진 인스타그램

소유진 아이가 다섯

소유진 아이가 다섯 출연 소식을 전한 가운데, 소유진 백종원 부부의 일상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소유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니 이걸 정말 가져오면 어떻게 해 #MBC의상실 #멘붕 #백주부 #마리텔"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백종원이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우승 기념품으로 받은 황금 망토를 두르고 요리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황금 망토를 두른 채 요리를 하는 백종원의 뒷모습에서 아내 소유진에 대한 애정이 드러나 보는 이들을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소유진은 오는 2월 방송되는 KBS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당찬 싱글맘 안미정 역을 맡아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