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어폰, 블루투스 이어폰/스피커의 신흥 강자 아이피푸에서 내놓은 ‘iP-B10i’가 중저가형 이어폰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아이피푸 iP-B10i 이어폰은 블랙, 골드, 브라운의 세가지 색상으로 디자인까지 고려한 제품으로 여타 다른 보급형 이어폰과 비교할 때 가성비가 매우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
iP-B10i의 가장 큰 특징은 베이브 전용드라이버 탑재로 강력한 파워가 느껴지는 사운드를 뽑아낸다는 것이다. 또한 원형헤드 구성으로 음악을 들을 경우 이어폰 내에 활발한 공기 이동으로 음질이 뛰어나고 풍부한 느낌을 줄 뿐만 아니라, 이어헤드 뒷부분이 라운드형 홈가공으로 이뤄져있어 디자인이 세련되고 로고에도 레이저마킹 기법을 적용해 유니크함도 갖췄다.
구성 품으로는 이어폰, 케이블 고정용 클립, 각각 다른 크기의 이어팁 3종류를 포함하고 있다.
iP-B10i는 애플, 안드로이드 4.0 이상이면 모두 이용가능하고 3.5mm 잭을 이용하는 모든 기기에서 호환 가능하도록 범용성을 강화했고, 24K 금장 도금으로 음손실을 최소화했다.
아이피푸는 세계 최고 수준의 생산 설비, 정교한 테스트 장비, 완벽한 파이프 라인 작업을 자랑하는 공장을 가지고 있고 국제 품질 인증과 브랜드 등록 증명서, 300개 이상의 인증 및 특허를 받은 기업으로 글로벌 CSR 블루투스 시스템과 협력해 스마트 장치 및 오디오를 개발, 생산 판매하는 기업이다.
아이피푸 iP-B10i 이어폰은 옥션, G마켓, 11번가 등에서 구입 가능하며, 제품의 자세한 내용은 아이피푸 홈페이지(http://ipipoo.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