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
장예원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장예원을 저격한 배성재 아나운서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0월 200회 방송을 맞은 SBS `풋볼 매거진 골!(이하 풋매골)`은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휴가를 떠난 장예원 아나운서는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에 배성재 아나운서는 “다른 방송이 겹치거나 해외 출장이 아닌 그냥 휴가를 갔습니다. 아주 대단한 것 같습니다”라며 장예원의 휴가를 시청자들에게 고발했다.
배성재는 100회 특집 당시 박지성과의 열애설을 뚫고 달려온 김민지 아나운서(풋매골 전 진행자)가 생각난다고 깨알 디스를 멈추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