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와 나 서인국, 라쿤 백야가 깨워 강제 기상 폭소 ‘짠해’

마리와 나
 출처:/ JTBC '마리와 나' 캡처
마리와 나 출처:/ JTBC '마리와 나' 캡처

마리와 나

마리와 나 서인국이 라쿤 백야가 깨워 강제 기상해 웃음을 안겼다.

지난 23일 방송된 JTBC `마리와 나`에서는 서인국이 보살피는 라쿤 백야가 직접 서인국을 깨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라쿤 중에 백야가 스스로 우리를 열고 나와서 자고 있는 서인국의 발을 건드려서 깨웠다.

이에 서인국은 당황했지만 비몽사몽 일어나 라쿤의 배변패드를 치우고 밥을 챙겨줘 웃음을 안겼다.

한편 JTBC `마리와 나`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마리와 나 서인국 소식에 누리꾼들은 “마리와 나 서인국, 완전 웃겨” “마리와 나 서인국, 짠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