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재혼전문 결혼정보회사 르매리(대표, 김현중)가 2016년 새해를 맞이해 2016 신년 파티를 개최한다.
오는 2016년 1월 30일 토요일 저녁에 진행될 파티는, 청담동 한 라운지바에서 남녀 각각 30명씩 모여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파티에 참가할 남성들은 안정적인 직업과 경제력을 두루 갖춘 엘리트들과 미인대회 출신, 승무원 출신 및 전∙현직 모델, 전문직, 일반직 등 지∙덕∙미를 고루 갖춘 여성분들로 구성되며 서울,경기 거주자이다.
르매리 관계자는 “파티는 클래식한 분위기에서 진행되며, 와인과 샴페인, 핑거푸드를 즐기며 남녀가 서로를 알아가는 대화 위주의 형태로 구성돼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파티에 참석하는 전원에게 헤어&메이크업 서비스를 제공하며, 피부과 시술 및 케어 관리권, 영화 티켓 및 디너 상품권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재혼정보회사 르매리 김현중 대표는 “재혼을 희망하는 돌싱(돌아온 싱글, 이혼 후 다시 독신이 된 사람) 회원님들이 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이성만남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매달 파티를 진행하고 있다. 만남의 기회와 결심이 초혼들보다 부족한 점을 감안해, 파티 등의 행사를 자주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대표는 “매달 재혼을 원하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재혼파티를 진행하며, 시즌이슈에 맞춰 컨셉트의 변화를 준다”라며 “일대일 맞선이 부담스러웠던 재혼 희망자들이 이성을 알아가고 마음의 문을 여는 데 파티가 큰 몫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재혼전문 결혼정보회사 르매리는 회원들의 정보에 중심을 두고 동행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전 결혼의 실패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기 때문에 재혼 희망자들의 사생활을 보호함과 동시에 제2의 행복을 찾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일부 결혼정보업체들이 회원가입 시 정보만을 유지하고 있는 것과 달리, 정기적으로 회원들의 정보를 업데이트해 관리함으로써 잘못된 정보로 회원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배려하고 있으며, 회원 간의 만남 횟수를 정해두지 않고 재혼 성공 시까지 지속적인 이성소개를 해주는 ‘성혼주의’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커플매니저들 역시 결혼상담 경력 최소 10년 이상의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한부모가정 지도사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어 이혼과 사별의 아픔을 겪은 고객들에게 신중한 매칭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한편 재혼정보회사 르매리는 데일리경제가 주최한 행사를 통해 ‘2015 대한민국 대표 재혼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정직하고 감동을 주는 고객 서비스 및 경영업체로 인정받은 것이다.
재혼파티 참가 신청 및 문의는 홈페이지(www.lemarry.co.kr)나 전화(1588-3703)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