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인터넷핫이슈 이다영, 쌍둥이 언니 이재영과 다정한 셀카 투척 '헤어스타일만 다를 뿐인데 극과 극 분위기' 발행일 : 2015-12-26 13:50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이다영 출처:/이다영 SNS 이다영 배구 선수 이다영이 화제인 가운데 이력이 덩달아 주목을 끌고 있다. 이다영은 1996년 생으로 우리나라 나이로 20살이며, 180cm에 62kg으로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 소속 세터다. 특히 쌍둥이 언니 이재영 역시 흥국생명에서 배구선수로 활약 중이며, `쌍둥이 얼짱 배구선수`로도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이다영은 지난 시즌에도 올스타전에서도 걸그룹 댄스를 선보이며 세리머니상을 수상한 바 있다. 관련 기사 개밥 주는 남자, 주병진 200평 펜트하우스 공개 '호텔 못지않은 내부 시설 눈길' 룸이 몇개? 공현주 이상엽, 왕지혜 김선혁과 장어집 데이트 모습 포착 '스쿠버다이버 모임' 고급~ 나 혼자 산다, 황석정 월세 35만원에서 3층 집으로 이사 '1층은 카페로 활용?' 대박~ 연예대상, MC 낙점 설현 햇살 받으며 여신 미모 자랑 “날씨 너무 좋아” 로드fc, 최홍만vs루오췐차오 경기 26일 중국 상해 동방체육관서 개최 '한국 생중계' 강성, 슈가맨 출연 후 연예인과 불륜 루머로 몸살 "거론된 연예인 알지도 못하는 분" 위안부 담판, 문제 협상 시 박대통령 조기 방일 '한일 협상 막바지 단계' 그것이 알고 싶다, 산부인과 의사가 시신 유기 사건..'재조명' 위안부 소녀상 이전 검토, 28일 한일 외교정상회담 진전 있을 경우 소녀상 이전 검토 나를 돌아봐 송해, 아내 60년 만에 결혼식.. 참지 못하고 흐르는 눈물 '시청자 눈물샘 자극' 이다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