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마마무가 화제인 가운데 문별의 에프엑스 크리스탈에 대한 남다른 팬심이 다시금 재조명 되고 있다.
최근 마마무의 멤버 문별과 솔라는 네이버 V앱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솔라는 "그 얘기를 안했네. 제주도에서 별이가 크리스탈 선배님을 봤다"라고 운을 뗐다.이어 그는 "어떠셨나 기분이?"라고 문별에게 질문했다.
평소 에프엑스의 멤버 크리스탈의 열혈팬으로 알려진 문별은 "그냥 신기했죠 아무래도 팬이니깐 신기했다. 아름다웠다"라고 답했다. 이어 문별은 "그날 크리스탈과 함께 찍힌 사진을 보고 깜짝 놀랬다"라고 덧붙였다.
또 문별은 "당시 더 웃긴건 나는 진정됐는데 매니저오빠 등 주변에서 자꾸 `별아 별아`라고 내이름을 불렀다"라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