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 > IT 언어장벽 없는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실현 발행일 : 2015-12-28 16:21 지면 : 2015-12-29 2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미래창조과학부·문화체육관광부·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조직위원회는 28일 서울 엘타워에서 ‘자동통번역서비스 협정식’을 개최했다. 자동 통·번역 서비스를 시연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왼쪽부터 김재원 문체부 실장, 김상표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 부위원장, 김용수 미래부 실장. 평창동계올림픽2018김재원번역시스트란자동 통번역ET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