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유타
비정상회담 유타가 작별인사을 하며 하차를 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일본대표 유타가 가수의 꿈을 위해 하차를 한다고 밝혔다.
이날 유타는 “비정상회담을 하게 되어서 정말 많은 경험이 되었다. 그리고 제가 아무것도 몰랐는데 도와주신 형들, 스태프 분들께 감사하고 그동안 즐거웠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앞으로 더 성공하고 멋진 모습으로 다시 게스트로 출연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라며 하차 인사를 했다.
한편 JTBC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비정상회담 유타 소식에 누리꾼들은 “비정상회담 유타, 데뷔하나봐” “비정상회담 유타, 수고했어요” “비정상회담 유타,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