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우유니 사막, 아름다운 경관 볼 수 있는 날씨는? '도착 전날 비+도착 날은 화창'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
 출처:/ EBS 화면 캡쳐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 출처:/ EBS 화면 캡쳐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이 화제인 가운데,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 관측 날씨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은 볼리비아의 실질적인 수도인 라파스로부터 남쪽으로 200㎞ 떨어져 있고, 칠레와 국경을 이루고 있는 곳이다.

또한, 이 사막은 국립공원으로 지정돼 볼리비아 정부하에 유지되고 있으며 많은 활화산과 휴화산이 있으며 많은 호수와 다양한 생물군이 있다.

특히 사막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호수 위를 떠 있는 듯한 모습에 극강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 진짜 좋다`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 꼭 가보고 싶은 곳`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 아름다워요`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 신기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을 여행할 시 도착 전날 충분한 비가 내려 소금사막이 적셔져야 하며 우유니에 도착하는 날은 화창해야 가장 아름다운 경관을 볼 수 있다고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