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출산, 육아 등 혼자서 하기에는 너무나 벅찬 것이 사실이다. 알아야 할 것들도 많고, 누구하나 똑부러지게 이야기해 주는 사람도 없다.
다행히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이하 앱)의 등장으로 엄마들은 쉽지 않은 임신, 출산, 육아를 인터넷 및 SNS을 중심으로 소통하며 관련 정보를 얻고 있다.
주식회사 유더블유 코퍼레이션는 12월 15일 엄마들을 위한 필수앱 ‘베이뷰’를 리뉴얼 오픈해 주목을 받고 있다.
베이뷰는 새로운 캐치프레이즈 ‘Mom`s playground, Play bayview(맘스 플레이그라운드, 플레이 베이뷰)’를 선포하고 곧 엄마가 되는 예비맘과 이미 예쁜 아가의 엄마인 이미맘을 위해 ‘베이뷰 App = 엄마들의 놀이터, 엄마들의 필수앱’라는 콘셉트로로 기획됐다.
베이뷰 앱에 새로운 서비스는 ▲선착순으로 신청만 하면 공짜로 써보고, 그 중 엄마들이 OK한 상품만 엄선하여 파는 쇼핑몰 엄마평가단, 엄마가 OK한 쇼핑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또래 맘과의 정보공유 Talk 톡 ▲새로운 정보와 지식으로 무장한 `핫`한 팁들로 가득. 임신육아정보, 매거진 ▲나의 이야기 `임신, 출산, 육아를 디지털 공간에 저장 다이어리, 앨범 ▲내가 사는 지역의 제일 잘하는 산부인과 원장님이 주치의. 맘닥터 ▲베이뷰 회원을 위한 큐레이션 서비스 태아보험, 탄생스토리, 돌플랜 ▲매일 출석만 해도 모으는 포인트와 매주 핫한 이벤트 등 다양하다.
베이뷰의 백대호 대표이사는 “혼자보다는 함께 베이뷰앱을 통하여 엄마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임신, 출산, 육아를 할 수 있게 도움을 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베이뷰는 엄마들의 필수앱으로써 엄마들이 임신을 확인하면 바로 앱을 다운로드 받아 쓰고 싶도록 서비스를 보다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또 베이뷰는 디지털 환경에서 고객 참여를 통한 고객 주도형 상품 기획에 크게 주목해 ‘엄마평가단’을 통해 제품을 무료체험한 엄마들에게 그 결과를 받아 제조사에 제공한다. 이 결과는 상품 기획에 반영돼 ‘엄마가 OK한 쇼핑’에서 국내 최저가로 판매한다. 출산·육아 상품을 무료로 사용해 볼 수 있는 ‘엄마평가단’의 참여방법은 베이뷰에 회원가입한 후 일주일에 1∼2회 진행하는 ‘엄마평가단’에 선착순 신청하며 중복도 가능하다. ‘엄마평가단’은 사전 공지없이 진행하며 시작하자마자 15분 안에 마감되는 ‘베이뷰의 매우 인기 높은 서비스’중의 하나다.
베이뷰 태교 다이어리와 베이뷰앱은 QR코드를 통해 한 세트로 연동된다. 베이뷰 태교 다이어리는 일기쓰기 기능 외에 임신시기별로 다양한 정보들을 담아 엄마들에게 반응이 매우 좋다.
베이뷰앱에는 매일 매일의 기록 외에 내 아기의 사진, 동영상, 초음파 영상을 일자별로 업로드하고 관리할 수 있으며, 모든 사진과 동영상은 영구보존 되어 태교 다이어리와 함께 먼훗날 아기에게 한 권의 책으로 선물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베이뷰 앱을 다운로드 한 후 예비맘으로 회원가입해 신청·정보가 확인되면 한달 안에 다이어리를 받아 볼 수 있다.
한편, 베이뷰는 지난 5월 15일 정식 오픈해 앱연동 태교다이어리로 엄마들에게 입소문이 나기 시작해 상반기 여성소비자가 뽑은 ‘2015 프리미엄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서비스혁신브랜드(육아서비스앱) 부문 대상을 받은 바 있다.
베이뷰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bayview.kr)나 전화(070-4353-2446)로 문의 가능하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