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박진희
`냉장고를 부탁해` 박진희가 5살 연하의 판사 남편을 언급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8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 최정윤과 박진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진희는 "남편이 순천에서 판사로 근무해 주말부부로 살아간다"고 말했다.
이에 최정윤은 "박진희는 나보다 흥이 뜨겁다"며 "날씨에 민감하다. 비 오는 날 큰일 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10년 넘게 사용한 박진희의 냉장고가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냉장고를 부탁해 박진희 이쁘다" "냉장고를 부탁해 박진희 매력적이다" "냉장고를 부탁해 박진희 동안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