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산업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2015 웨어러블 디바이스 산학연 간담회’를 29일 서울 르네상스 호텔에서 가졌다. 간담회에는 전자전기, 통신, 디자인, 전원 분야 전문가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술개발, 인력양성, 대중소 협력 등 생태계 전반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박일준 산업부 산업정책실장(가운데)이 간담회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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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형 기자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