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과거 외모 콤플렉스 고백 “왼쪽눈이 짝눈” 망언?

설리

설리가 밝힌 자신의 외모 콤플렉스가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서는 전 그룹 에프엑스 멤버 설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설리는 자신의 외모 콤플렉스에 대해 `짝눈이다. 왼쪽 눈이 오른쪽보다 작다“라고 털어놨다.

설리는 이어 `팬분들은 제가 웃을 때 윙크한다고 생각하시는데 사실 한 쪽 눈이 감기는 것이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설리의 연인 그룹 다이나믹듀오 최자는 지난 28일 오후 방송한 SBS ‘힐링캠프’에 출연했다.